▹ 식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36개
- 장태식하다 : (1)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하다.
- 은장식하다 : (1)은으로 꾸미다.
- 클래식하다 : (1)고전적이면서 전통의 격조와 품위를 갖춘 분위기가 있다.
- 사각식하다 : (1)논밭에 네모꼴로 곡식이나 묘목을 심다.
- 무지식하다 : (1)배우지 못하여 지식이 없다.
- 정조식하다 : (1)못줄을 대어 가로와 세로로 줄이 반듯하게 모를 심다.
- 불견식하다 : (1)견문과 학식이 없다.
- 금장식하다 : (1)금으로 꾸미다.
- 면무식하다 : (1)겨우 무식이나 면하다.
- 피시식하다 : (1)입술을 힘없이 터뜨리며 싱겁게 한 번 웃다.
- 푸시식하다 : (1)작은 불이 갑자기 힘없이 꺼지거나, 풍선 따위에서 바람이 빠질 때에 나는 소리가 나다.
- 몰인식하다 : (1)인식이 전혀 없다.
- 일중식하다 : (1)아침과 저녁은 굶고 낮에 한 번만 먹다.
- 고지식하다 : (1)성질이 외곬으로 곧아 융통성이 없다.
- 장탄식하다 : (1)긴 한숨을 지으며 깊이 탄식하다.
- 베이식하다 : (1)사물 따위의 기초와 근본에 충실하여 단순해 보이는 데가 있다.
- 무소식하다 : (1)소식이 없다.
- 고디식하다 : (1)‘고지식하다’의 방언
- 다자식하다 : (1)자식이 많다.
- 인상식하다 : (1)흉년에 너무 배가 고파 사람끼리 서로 잡아먹다.
- 영양식하다 : (1)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거나 식사를 하다.
- 무자식하다 : (1)슬하에 자식이 없다.
- 재인식하다 : (1)본디의 인식을 고쳐 새롭게 인식하다. (2)과거에 경험한 것을 현재의 경험 속에서 다시 의식에 떠올리다.
- 무의식하다 : (1)자신의 말과 행동이나 상태 따위를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.
- 무형식하다 : (1)형식이 갖추어져 있지 아니하다.
- 재번식하다 : (1)동물이나 식물 따위가 다시 붇고 늘어서 많이 퍼지다.
- 몰상식하다 : (1)상식이 전혀 없다.
- 불육식하다 : (1)고기 종류를 먹지 아니하다.
- 동정식하다 : (1)(비유적으로) 한집에서 같이 살다. 한솥밥을 먹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- 길양식하다 : (1)길양식으로 먹다.
- 악물식하다 : (1)금지하고 있는 육식(肉食)을 하다.
- 궁장식하다 : (1)장기에서, 궁(宮)을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그 주위에 포ㆍ차ㆍ마 따위를 배치하다.
- 길량식하다 : (1)‘길양식하다’의 북한어.
- 전무식하다 : (1)아주 무식하다.
- 판무식하다 : (1)아주 무식하다.
- 낙성식하다 : (1)낙성식을 거행하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•
ㅅ
ㅎ
ㄷ
(총 138개)
:
사하다, 사한단, 사행동, 사헌대, 사형대, 사호다, 사홧대, 사회당, 사회대, 사횟대, 사후도, 사히다, 삭후다, 삭히다, 산호도, 산화대, 삼하다, 삼학도, 삼환두, 상하다, 상하대, 상하동, 상행당, 상향등, 상허다, 상현달, 상호등, 상화당, 상황도, 상후도, 새하다, 새핳다, 색히다, 샘하다, 생하다, 생활담, 생활대, 서한도, 서해도, 석하다, 석회동, 선하다, 선항당, 선행도, 선형도, 선호도, 선화당, 선화도, 선회등, 설하다, 섭하다, 성하다, 성화대, 성황단, 성황당, 성황대, 세하다, 세한도, 센하다, 셈하다, 셍하다, 셍허다, 션하다, 소하다, 소함대, 소환두, 소흔도, 속하다, 속행동, 속후다, 속히다, 손헤다, 솔하다, 솔허다, 송하다, 송화단, 쇅하다, 쇠하다, 쇠호두, 쇠화덕, 쇡하다, 쇡히다, 쇼하다, 수하다, 수항단, 수해동, 수행단, 수행도, 수형도, 순하다, 순회단, 술하다, 술허다, 숨하다, 숫하다, 숫허다, 숭하다, 숭허다, 숱하다, 숼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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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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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.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. 하지만,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식하다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6개 입니다.
식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,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.